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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Freestyle), 프리라이드(Freeride)/올 마운틴/올 라운드, 알파인(Alp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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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데크 종류 ,초보자 장비고르는 꿀팁 (프리,해머,알파인)
스노우보드 데크 종류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꼭 4가지만 있다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크게 보면 프리스타일, 프리라이딩, 알파인, 해머 이렇게 네 가지 …
Source: vividyeorum.tistory.com
Date Published: 10/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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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장비 : 다나와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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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od.danawa.com
Date Published: 5/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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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스노우 보드 종류
- Author: 보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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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wo6ZPKN1BE
스노우보드|데크의 종류와 명칭, 스펙 용어 이해하기
지난 글에서는 스노우보드 장비 첫 구입 시 유의해야 하는 6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스노우보드 데크의 종류와 각부의 명칭, 스펙 용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 스노우보드 데크의 종류
라이딩 유형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 프리스타일(Freestyle), 프리라이드(Freeride)/올 마운틴/올 라운드, 알파인(Alpine)이다.
① 프리스타일(Freestyle): 다른 두 종류의 보드보다 더 짧고, 가볍고, 유연하다. 스키 렌탈샵에서 대여해주는 보드는 대부분 프리스타일 보드로, 초보자에게도 적합하다. 소프트 부츠와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점프, 트릭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② 알파인(Alpine): 레이싱 보드라고도 부르며, 평평한 테일이 특징이다. 고속 카빙용으로 설계되어 플렉스가 높아 딱딱한 편이다. 하드 부츠가 필요하며, 레벨이 있는 라이더들이 주로 사용한다.
③ 프리라이드/올 마운틴/올 라운드: 다목적 보드이다. 프리스타일 보드와 알파인의 중간 특징을 가지나, 하드 부츠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도 적합하다.
+) 해머헤드 보드(Hammar Head): 노즈와 테일이 망치 모양인 보드로, 알파인과 올라운도 중간 정도의 스펙을 가진 보드이다. 프리스타일 보드에 라이딩과 카빙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유효엣지를 길게 만든 보드이다.
사진출처: https://uniqsurface.com/theory/snowboarding/
2. 데크 각부의 명칭
사진출처: RidersPark
① 노즈(Nose): 데크의 앞부분으로, 보드 진행방향 쪽을 노즈라고 한다.
② 전체길이(Overall Length): 보통 자신의 키보다 짧은 보드를 사용하며, 자신의 키에서 15~20cm 정도를 빼준 길이가 일반적이다.
③ 웨이스트(Waist): 데크 중앙부에 폭이가장 짧은 부분을 일컫는다. 부츠 크기와 보드 회전반경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프리스타일 보드보다 알파인 보드의 웨이스트가 폭이 좁다.
④ 인서트홀(Insert Hole): 데크와 바인딩을 나사로 이어주는 구멍이다. 인서트홀 방식에 따라 연결 가능한 바인딩과 부츠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데크 구입 시 유의해야 한다.
⑤ 테일(Tail): 노즈의 반대방향으로, 데크 뒷부분=보드 진행방향 반대쪽을 가리킨다.
⑥ 엣지(Edge): 라이딩의 전환, 속도조절 등 눈에 직접 접촉하는 부분으로 스테인리스와 같은 합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데크는 엣지를 사방으로 둘러싸서 데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3. 데크 스펙 용어
사진출처: RidersPark
① 노즈 길이(Nose Length): 노즈 너비에서 노즈 끝까지의 길이
② 노즈 너비(Nose Width): 노즈에서 가장 폭이 넓은 부분
③ 스탠스 폭(Stance Range): 스탠스는 라이딩 방향에 따라 레귤러(Regular)와 구피(Goofy) 스탠스로 나눈다. 바인딩 각도에 따라서는 프론트 스탠스(Front Stance)와 덕 스탠스(Duck Stance)로 나눈다.
라이딩 방향과 바인딩 각도에 따른 스탠스 종류 (사진출처: RidersPark)
스탠스는 라이딩에서 안정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일반적인 세팅은 레귤러 스탠스(오른손잡이)에 프론트 스탠스를 많이 하며, 스탠스 폭은 어깨 넓이 정도로 세팅한다.
④ 테일 너비(Tail Width): 테일에서 가장 폭이 넓은 부분
⑤ 테일 길이(Tail Length): 테일 너비에서 테일 끝까지의 길이
⑥ 유효 엣지(Effective Edge): 실제 라이딩 시 눈에 직접 닿게 되는 유효한 엣지의 길이이다. 유효 엣지가 길다는 것은 넓은 면적으로 압력을 가하는 것이므로 불안정한 자세에서 그 영향이 줄어들 수 있으나, 저속 라이딩에서는 밸런스가 필요하므로 슬립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라이딩용은 유효 엣지가 길고, 트릭용은 짧은 편이 좋다.
⑦ 캠버 높이(Camber Height): 데크를 바닥에 두었을 때, 바닥에서 중앙 부분이 떠있는 공간을 캠버라고 한다. 데크 캠버의 반발력을 이용해서 회전이나 각종 트릭을 구현할 수 있다. 당연히 캠버가 높을수록 초보자들이 적응하기는 어렵다.
⑧ 사이드컷 반경(Sidecut Radius) : 유효 엣지의 깊이를 따라 가상의 원을 그렸을 때 그 반지름을 사이드컷 반경이라고 한다. 데크가 그릴 수 있는 가장 큰 원이라고 볼 수 있다. 사이드컷 반경이 작으면(=깊으면) 회전 반경이 줄어들어, 턴이 수월해진다.
사진출처: RidersPark
스노우보드 데크 종류 ,초보자 장비고르는 꿀팁 (프리,해머,알파인)
스노우보드 데크 종류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꼭 4가지만 있다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크게 보면 프리스타일, 프리라이딩, 알파인, 해머 이렇게 네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리스타일
‘올 라운드’ 라고도 불리는 프리스타일 보드는 양쪽 끝이 동그렇게 라운드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 입니다. 보통 초보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보드로 <라이딩+트릭+킥커+ 지빙 등> 라운드 안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용도입니다. 프리라이딩(올마운틴)과 비교한다면 트릭에 더욱 특화된 보드이지만 모든 슬로프에 어울리는 보드입니다.
프리라이드(올 마운틴)과 비교했을때 길이가 조금 짧고, 더 가볍고 부드러워 초보자들이 컨트롤하기에 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
프리라이드
‘올마운틴’ 으로 불리는 프리라이드도 프리스타일과 마찬가지로 모든 슬로프에 어울리는 보드 입니다. 프리스타일과 비교하자면 양쪽 끝 (노즈와 테일)의 형태가 달라 진행방향이 정해져 있어 라이딩에 더욱 특화된 보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즈와 테일의 형태를 비슷하게 만든 티렉셔널 트윈의 형태로도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노즈(앞부분)이 테일(뒷부분) 보다 부드러워 상태가 좋지 않은 눈에서도 턴과 컨트롤하는데 도움을 주어 초중급에 적합하며, 알파인과 프리스타일과 중간 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스텐스는 테일(뒷부분) 쪽으로 조금 치우치게 세팅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해머 데크
헤머 데크는 지난 몇 년간 인지도가 높아진 데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즈와 테일 부분을 알파인 보드처럼 만들고, 유효 에지를 더욱 길게 만들어 조금 더 빠르게, 슬로프에 더 가까이 날을 세우고 탈 수 있도록 특화된 보드입니다.
해머 데크는 직진성이 좋고 회전반경이 크게 만든 프리스타일 데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선택하기에 조금 버거울 수는 있지만 알파인처럼 하드 한 부츠 또는 금속제 바인딩을 쓰지 않아 어느 정도 숙련도만 있다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며 프리스타일과 크게 이질감은 없다고 합니다.
알파인
알파인보드는 레이싱에 특화된 보드 입니다. 트릭은 거의 쓰지 않으며 위에 소개된 보드에 비해 길이가 길고, 좁으며, 하드 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단한 눈에서도 빠르게 카빙턴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드로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많은 체력과 힘, 집중력을 필요로 합니다. 초보자가 타기엔 다소 위험할 수 있어 숙련도가 많은 상급자가 라이딩을 위해 선택하는 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장비선택하는 방법
초보자들이 선택하면 좋은 데크는 플랙스가 낮은(소프트한)데크로 트윈 팁(보드의 양쪽 모양이 같은 것), 짧은 길이의 보드가 컨트롤하기 보다 쉬울 수 있습니다. 플랙스는 1~10까지 숫자로 표시되어있는데 숫자가 낮을수록 더 부드럽습니다.
처음부터 장비에 욕심내기보다는 렌탈샵에서 여러 가지 보드 스타일을 빌려 써보고 자신의 실력과 성향에 맞춰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크는 처음 구매하면 상처가 많이 날 수 있어 처음부터 비싼 것을 고르기보다는 연습용으로 저렴한 이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부츠와 바인딩을 알파인 보드로 바꾸지만 않으면 계속해서 쓸 수 있으니 신경 써서 고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츠는 꼭 신어보고 구매하라고 하는 이유는 자신의 발에 딱 맞게 감싸주어야 라이딩 할 때 불편하지 않으며, 발에 비해 다소 큰 사이즈를 신는다면 보드를 탈 때 미세한 조종이 힘들 수 있습니다. 바인딩과 부츠의 조합도 중요한데 간혹 바인딩과 부츠가 딱 들어맞지 않은 경우가 있어 직접 신어보고 조합을 맞춰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운동의꽃! 스키와 스노우보드의종류에대해!
요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는바람에
스키장에 가는게 살짝 걱정되는분들 계시죠??
다녀본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전혀 그런걱정은 안해도 된다는사실!!
건강을위해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장을
한번씩은 꼭 다녀오시길 바라며
이번타임에는 스키와 스노우보드의 종류에대해
한번 알아보도록해요^^
스키의 종류
1. 알파인스키
알파인스키는 보통 스키장에가면 접하게되는스키로
이렇게 긴 바닥위에 스키부츠를 고정시킨후
활강하는 스키 입니다.
보통 대여점에서 빌리는 스키제품이
바로 알파인스키 인거죠~
장비는 내 몸무게와 키에 비례하여 플레이트무게와
길이를 결정하는것이 스키를탈때 안정감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2. 노르딕스키
노르딕스키는 크로스컨트리처럼
여러가지 기술을 사용하여
경사가 완만한 지형의 눈덮힌 지형위에서
스키를탈때 사용하고는 합니다.
유럽에서는 눈이많이올경우 사진처럼
평지인 동네를 이동할때 타기도 한답니다^^
3. 프리스타일스키
일명 “숏스키” 라고 불리는스키로
젊은연령층이 많이 찾는제품이죠~
길이가 1m가 채 안되는 스키로
자유로운라이딩과 트릭이 가능하며
초보자들도 수비게 배울수있는 스키에요~
사람발모양처럼생긴 빅풋스키와
플레이트가 50~40CM 밖에 안되는
인라인스키 이렇게 나뉩니다~
이런 숏스키는 스키폴대없이 라이딩을 즐기며
속도가 빠르고 초보자도 쉽게 배울수가있어요^^
보드의종류
스노우보드의 종류는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프리스타일 스노우보드와
알파인 스노우보드 이두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이 프리스타일 스노우보드는
위사진처럼 생긴 경기장에서
공중회전 및 여러기술을 뽐내는데 사용하는
스노우보드입니다!
이런 기술을 선보이는게 프리스타일보드죠^^
알파인스노우보드는 빠른속도를 내도록
만들어진 스노우보드로써
우리가 대여할때 많이 빌리는 장비입니다.
딱딱한 하드부츠를 착용해서 보드와 결합하여
타는 장비중에 하나죠~
이렇게 스키와 스노우보드는 종류가 여러가지이지만
우리가 타는종류는 꽤 국한되어있죠^^
겨울철 집에서만 있는것보다는
건강을생각해서라도 이렇게 스포츠활동을즐기러
다니는게 꼭!! 필요하답니다^^
일명 데크(deck)라고 불리우는 스노우보드 종류
2013년 1월 친구따라 양평갔다가 스노우보드에 입문한 초짜보더(?) 입니다.ㅋ 그 해 열정만 앞서, 30분만에 발목 인대가 늘어나 바로 접었던 씁쓸한 기억이 나네요.;; 이번 1월 중순에 다시 타게 될것 같아, 공부하는 차원에서 데크에 관한 주제로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주제: 일명 데크(deck)라고 불리우는 스노우보드 종류
보드는 또 다른 명칭으로는 ‘데크’라고 하죠. 종류는 크게 알파인과 프리스타일로 나눠지는데, 그 분류의 기준은 ‘데크의 회전,무게,구조’등이라 할수 있겠네요. 요약으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데크 종류별 특징
a.알파인 – 노즈(앞쪽)와 꼬리(뒤쪽)가 구분되어 있음. – 폭이 젋고 길다람. – 주로 빠른속도를 낼때나, 스피드를 즐기는 라이딩용으로 적합. b.프리스타일 – 앞뒤 구분이 없음 – 폭이 넓고 탄력성 및 휨성이 좋음. – 보딩시 자유로운 기술을 구사할때 적합.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살펴보니, 초보분들이 처음 타기에는 프리스타일용 데크가 더 적합하다고 해요. 알파인보다 폭이 넓어서 균형을 잡기가 더 수월하다고 하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친구가 저에게 빌려준 데크가 프리였던것 같네요.
▲ 알파인 데크구조
▲ 프리스타일용 데크
▲ 주행시 데크를 조정 역할을 하는 바인딩
▲ 주행시 데크에 힘을 주는 역할은 하는 부츠
또 처음부터 데크를 구매하는것보다는 스키장에서 대여를 통해 프리와 라이딩용을 한번씩 경험후 자신에게 적합한 데크를 고르는것이 더 좋다고 하니 이점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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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snowboarding)는 눈 위에서 탈 수 있는 넓은 스키 형태의 장비 또는 그 장비를 사용해 눈 덮인 슬로프를 내려오는 스포츠를 말한다. 보드 하나 당 1인 사용이며 주로 스키장의 슬로프 위에서 즐길 수 있다. 눈 위에서 타야 하는 습성상 한국에서는 겨울에만 탈 수 있다. 타는 방법은 스키와 비슷하지만 두 발이 하나의 판에 묶여 있어 스키보다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현대적 의미의 스노보드는 1976년 북미 스노보드 협회(North American Snowboard Association)가 창설되며 시작되었다. 스노보드를 타는 것을 지칭하는 스노보딩(snowboarding)은 스키와 스케이팅, 서핑을 하나로 조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유래 [ 편집 ]
1959년 미국 산악지대에서 사냥을 할 때 사용하던 스키의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 널빤지를 이용한 것이 스노보드 역사의 시작이 된다. 1959년 최초로 이용된 이후 1960년 미국에서 스포츠로 발전하였다.
역사 [ 편집 ]
1960년 셔먼 포펜(Sherman Poppen)이라는 미국 서퍼가 ‘스너퍼(Snurfer)’라는 발명품을 만들어낸 것으로부터 체계적으로 스노보드가 만들어지기 시작된다. 그 후 제이크 버튼(Jake Burton)이 보다 나은 컨트롤을 위해 보드에 가죽으로 끈을 달아 스너프 프레익(Snurf freak)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는 버몬트에서 회사를 차려 나무로 된 보드를 만드는 성과를 이룬다. 1970년대 중반 세계 챔피언 스케이드 선수인 톰 심스(Tom Sims)가 스노보드 제작을 시작한다. 그리고 1976년 북미 스노보드 협회의 발족이 계기가 되어 ‘스노보드’란 명칭으로 불리기 시작한다. 1970년대 말, 보드에 바인딩이 부착되었다.
초창기에 스노보드는, 스키장 슬로프에 골을 만들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스키 에어리어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었고 리프트도 이용할 수 없었으나 1980년대부터 개방되기 시작한다. 이는 80년대 초 기술발달로 보드가 눈에서 미끄러지기 쉽게 만들어졌다는 점과,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서 불던 스케이트보드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1987년에는 열렬한 스노보더 단체의 구상으로 첫 세계 챔피언 대회가 열렸다. 최근에는 스키인구 못지않은 많은 사람들이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으며 스노보드 전용 코스가 생기는 등 그 대중화가 계속되고 있는 추세다. 스노보드의 급속한 보급에 의해 ‘스노보드’라는 명칭이 붙은 지 불과 20년 만에 1998년 나가노 동계 올림픽에서 종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성장한다. 스노보드가 대한민국에 처음 등장하기 시작한 때는 1980년대 초이다.
프리스타일 또는 알파인 [ 편집 ]
프리스타일 은 곡예 동작과 인공적으로 만든 작은 골자기인 하프-파이프(half-pipe) 타기로 이루어져 있다. 스케이트보더들이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더 크다.
은 곡예 동작과 인공적으로 만든 작은 골자기인 하프-파이프(half-pipe) 타기로 이루어져 있다. 스케이트보더들이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지만 더 크다. 알파인 라이더들은 (지형을 이용하는 법은 다르지만) 스키어들처럼 산을 타고 내려온다. 소프트(프리 스타일) 장비를 알파인 스타일에 함께 쓸 수도 있다.
스탠스 [ 편집 ]
스탠스란 보드에 올려 놓을 두 발의 위치를 말하며 일반적으로는 ‘앞에 놓을 발을 좌우 어느 발로 할 것인가’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양 발의 바인딩 폭(와이즈), 각도(앵글), 컨트(정강이 각도) 등을 포함한다. 양발을 두는 법, 앞에 두는 발의 차이에 따라 레귤러 스탠스와 구피 스탠스로 구분한다. 앞발은 축이 되게 하는 발이므로 힘껏 버티는 발을 놓고 뒷발에는 미묘한 보드 조작이 가능하도록 이용할 발을 둔다. 이처럼 스탠스 결정은 주로 뒷발에 의해 판단된다. [1] 스노보드에 관심이 있다면 본인이 레귤러인지 구피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레귤러는 스노보드를 탈 때 왼 발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말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귤러로 균형을 잡는다. 반면 구피방식은 오른 발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말한다.
<뒷발 판단 방법>
공을 차는 발
뒤에서 밀었을 때 앞으로 나오는 발
멀리뛰기와 허들에서 출발하는 발 등
스노보드 장비 [ 편집 ]
스노보드의 몸체는 보드(판), 바인딩, 리슈코드, 부츠로 이루어져 있다.
최초의 스노보드는 합판이나 플라스틱을 이용했으나 최근 기술 발달에 따라 얇은 나무 판 위에 유리섬유, 플라스틱 합성수지를 덧 씌워 만들고 있다. 보드의 바닥은 폴리에스틸렌으로 이루어져 있다.
알파인과 프리스타일의 차이점은 구조에 있지 않고 디자인에 있다. 프리스타일 보드는 앞코와 뒤꼬리가 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에지를 덜 사용한다. 반면 알파인 보드는 앞코만 약간 올라가고 꼬리는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에지 전체를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다. 길이가 가장 짧은 보드는 하프 파이프 보드, 가장 큰 보드는 다용도 보드이다. 스피드와 카빙의 효과를 높이도록 설계된 레이스보드도 있다.[2]
보드는 종류도 다양하고 수량도 많다. 각부의 폭과 길이, 강도, 휘는 정도의 차이에 따라 용도가 다르다.
길이
스노보드의 길이 선택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드의 사양에 나와있는 한계체중에 따라 선택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보드의 길이에 따라 스텐스를 조절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으므로 키에 비하여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적게 나가는 경우는 상황에 따라 선택한다.
폭
프리스타일계는 보드를차거나 착지하기 위해 안전성이 필요하므로 두껍다. 알파인계 보드는 턴할 때 회전 조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웨스트 폭(보드 중심의 좁은 부분)이 좁다.
유연성
체중과 다리 힘에 맞는 것을 고른다. 딱딱하면 다리 힘이 필요하므로 초보자들은 딱딱한 것보다 조금 부드러운 보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부츠 [ 편집 ]
기본적으로 바깥부분인 아우터 셸과 안쪽부분인 이너부츠 2중으로 구성되어 있다. 셸의 소재, 구조의 차이 등에 따라 하드 부츠와 소프트 부츠로 나뉜다.
하드 부츠
아우터 셸은 플라스틱 제질로 딱딱하고 3~5개의 버클로꽉 조여서 발목의 움직임을 제한한다. 좋은 하드 부츠는 디자인이 비대칭 적이고 부츠 앞부분의 라이너가 뒤쪽 라이너보다 높고 더 뻣뻣해야 한다.
소프트 부츠
아우터 셸은 가죽과 합성섬유 등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으며 끈으로 당겨 조임으로써 발목이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인다. 하드 부츠보다 움직임의 폭이 넓고 프리스타일의 기교와 하프 파이프 타기를 즐기는 라이더를 위한 시스템이다. 정확한 에징이 덜 중요한 깊은 가루눈에서도 편안하다. [1]
《바인딩 채우는 장면》
바인딩 [ 편집 ]
대부분의 스노보드 바인딩은 보드(판)와 분리되지 않는다. 보드(판)와 부츠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바인딩은 정확하게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르게 착용해야 편안하고 근육에 무리가 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플레이트(하드) 바인딩
주로 알파인보드에 적합하다. 부츠의 뒤꿈치를 베일에 걸고 발끝의 토클립을 조인다. 소프트 바인딩에 비하면 탁착의 수고는 없다.
소프트 바인딩
주로 프리스타일 보드에 적합하다. 합성수지 등 주로 플라스틱 제이며 2~3개의 스트랩으로 부츠를 고정하고 버클을 조여서 장착한다.
퀵타입
최근에는 타입이 개선되어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스텝인 타입의 종류가 늘어나고 있다.[1]
보드를 잘못해서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드와 몸을 결합해 두는 코드이다. 제질은 염화 비닐, 실리콘, 체인, 와이어, 그물 등이 있으며 모양도 제각각이다.
스노보더의 복장 [ 편집 ]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을 스노보더라고 하며, 복장은 보온성과 방수성이 좋은 의류, 장갑을 기본으로 한다. 고글, 넥워머, 니트소재 모자, 따뜻한 양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 숙련자 모두 무릎과 팔꿈치, 엉덩이 보호대와 머리 보호를 위한 헬멧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웨어 [ 편집 ]
스키 웨어를 입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스노보드는 스키보다 움직임이 많으므로 디자인이 비교적 헐렁한 것(특히 허리와 어깨)을 고르는 것이 좋다. 통풍성과 흡수성이 좋은 재질로 디자인된 옷이 좋다. 두 발이 묶여있는 특징 상 눈 위에 앉게되는 경우가 많아 엉덩이 부분이 젖는 경우가 많으므로 상의는 엉덩이를 덮을 정도로 긴 것이 좋다. 방수성, 방한성이 우수하고 충돌방지를 위해 밝은 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또한 넘어져서 미끄러져도 단거리에서 정지할 수 있는 소재나 디자인이 바람직하다. 무릎을 꿇는 경우도 있으니 바지도 방수가 잘되는 것을 입어야 하겠다. 또한 무릎 및 엉덩이 보호대를 착용할만한 충분한 공간이 있는 헐렁한 바지를 입는 것이 좋다.
글러브 [ 편집 ]
사이즈는 다소 큰 것도 상관없지만 바인딩의 탈착에 지장이 없도록 손가락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미톤 타입(벙어리장갑 모양으로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이 한꺼번에 들어가게 만들어진 글로브)과 핑거타입 두 종류가 있는데, 미톤 타입은 따뜻하지만 너무 크거나 재질이 두꺼우면 바인딩의 탈착이 어려워진다. 손목에서 손바닥을 덮는 프로텍터가 달린 제품도 있다.
모자 [ 편집 ]
머리의 보온과 보호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고글로 고정시키거나 머리에 잘 맞춰 써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는 헬멧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글 [ 편집 ]
눈발이 날리거나 바람이 강한 날 시야를 양호하게 유지하게 해주고 얼굴에 눈이 직접 닿는 것으로부터 보호해준다.
기타 [ 편집 ]
넥 워머
목에 눈이 들어오지 않고 목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다. 통이나 삼각형의 형태가 있다.
이너웨어
보온 조절을 위해 타이즈나 내복을 입는 것이 좋다.
스노보드 용어 [ 편집 ]
노즈: 스노보드의 앞끝 부분. 톱이라고도 함. [3]
테일: 스노보드의 뒤쪽부분 [3]
사이드컷: 보드의 옆구리 쏙 들어간 부분
숄더: 노우즈와 테일에서 폭이 가장 넓은 부분
캠버: 보드를 바닥에 놨을 때 가운데가 땅에서 뜨는 것
에지: 스노보드 활주면의 양단에 있는 스틸. 방향성을 좋게 하기 위한 것
토 사이드: 프론트 사이드라고도 하며 발끝의 에지를 말함. 토 사이드 턴은 발끝에 하중을 두고 하는 턴
힐 사이드: 백사이드라고도 하며 발꿈치의 에지를 말함. 힐 사이드턴은 발꿈치쪽에 하중을 두고 하는 턴
사이드컷: 보드 중앙이 좁게 들어간 부분
하중(Weighted): 보드에 중량을 싣는 일. 혹은 보드에 실려있는 무게를 일컫는 말 [3]
발중(Unweighted): 보드에 실려있는 무개를 빼는 것 [3]
에징 발중: 보드를 세워 발중하는 것. 일반적으로 턴 동작하는 방법
각도: 지면에 대해 에지를 세우는 것
그립: 에징이 걸리는 도구
카빙(턴): 보통 앞 라인이나 상급자의 기술로써, 스노보드의 보드를 설면으로부터 세워서 보드의 사이드 컷에 의한 회전력을 말함.[3] 스노보드 특유의 턴이 깊게 들어가는 활주. 에지를 세우고 에징이 작은 턴을 말함
각주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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