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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News – (주)에이치에스파트너스그룹
Latest News · HSP, 전주이씨의안대군파종중 토지 소유권이전등기청구 승소 · HSP,남양주 평내4지구 주상복합 건축심의 신청 · ‘협동단지’ 평내4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한창.
Source: www.hspgroup.biz
Date Published: 8/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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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도일보] 남양주시 평내4지구 개발관련 평내호평 시민 …
남양주 평내, 호평 시민들의 호소문 ▷ 수신 : 전주이씨 의안대군파 종중 종친회 ▷ 발신 : 평내, 호평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1.
Source: www.gnnew.kr
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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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4지구’ 개발 관련 이권다툼 치열 < 사회 ... - 서울일보
(최원호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의 평내4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시행사라고 자처한 J개발 대표가 서울지방검찰청에 구속되고 사업지구내 …
Source: www.seoulilbo.com
Date Published: 3/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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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4지구 주상복합사업, 건축심의 통과 – 뉴스투데이
평내4지구 주상복합 조감도 [자료제공=시행사 에이치에스파트너스그룹][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남양주 평내4지구 개발사업이 남양주시 건축심의를 …
Source: www.news2day.co.kr
Date Published: 4/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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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정답은부동산 – 자산을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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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5o2AOlYQYWM
남양주 평내4지구 한센인 40여명 “삶의 터전 돌려달라” 호소
남양주 평내4지구 한센인 40여명 “삶의 터전 돌려달라” 호소
돌려받고 싶어도 가격횡포에 속앓이… 대명종건 “법적 분쟁, 모두 승소”
경기 남양주 평내동(평내4지구)에 거주해온 한센인 40여명이 22일 서울 삼성동 대명종합건설 본사 앞에서 삶의 터전을 돌려달라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 평내동(평내4지구)에 거주해온 한센인 40여명이 서울 강남 한복판으로 뛰쳐나왔다.
사회의 왜곡된 시선으로 병보다 더 큰 상처를 입어온 이들이 강남 한복판에 선 이유는 수십년간 생활해오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탓이다.
(사)한국한센총연합회 경기지부에 속한 40여명의 남양주 자활촌 협동농장 출신 주민들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대명종합건설 본사 앞에서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67명의 한센인이 생존과 자활을 위해 출자금으로 마련한 1만6644㎡의 토지를 개발사업자에게 빼앗긴 채 갈 곳 없이 떠도는 신세가 됐다”며 “협동농장대표가 독단적으로 대명종합건설에 빌린 76억원을 갚지 못한 대가로 우리는 삶의 터전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이어 “토지를 재매입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대명종합건설은 협상과정에서 200억원, 350억원, 420억원으로 가격을 계속 부풀리고 있어 거리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실 이들은 지난 1970년 이후 소록도에서 나와 출자금을 모은 뒤 남양주 평내동 41-5 일원에 있는 1만6644㎡를 매입해 협동농장을 마련했다.
현재는 ‘평내4지구’라는 지구단위 개발사업지에 포함된 곳이다.
당시 공동출자를 한 주민 상당수는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지 못한 상황이다 보니 협동농장 대표인 M씨와 부인 K씨가 토지매입 등을 주도했고, 이들 명의로 등기까지 마쳤다.
그러다 대명종합건설의 토지사업자가 M씨와 만나 개발협의를 시작했고, M씨는 2008년 10월, 2009년 5월 두 차례에 걸쳐 76억원을 차입했다.
당시 대명종합건설은 남양주 일대에서 사업시행ㆍ시공에 시동을 걸고 있었다.
문제는 M씨가 이러한 사실을 공동 출자자인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단독으로 추진한 것에서 시작됐다.
게다가 사업마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하면서 빚을 갚지 못했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은 대명종합건설 개발사업부지로 편입됐다.
협동농장 관계자는 “남양주 자활촌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다”며 “게다가 문재를 책임져야 할 M씨는 2012년에 사망했고, 터전을 다시 돌려받으려 해도 대명종합건설의 가격 횡포로 속앓이만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명종합건설 관계자는 “6∼7년 전부터 시작된 토지 소유권과 관련한 법적 분쟁은 모두 우리(대명종합건설)가 승소했다”며 “일부 주민들이 소유권과 관련한 추가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지만, 이 부분은 법적으로 검토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사회적 약자라는 부분을 고려해 주민들이 6년 넘게 토지 내에 있는 (월 수천만원 규모의 공장)건물 임대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왔는데 이런 부분마저 희석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형용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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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4지구’ 개발 관련 이권다툼 치열
(최원호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의 평내4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시행사라고 자처한 J개발 대표가 서울지방검찰청에 구속되고 사업지구내 가장 많은 토지를 확보하고 있는 전주이씨 종친회 전, 현직 임원들이 종파 회원들간의 다툼으로 경찰서에 고소장이 제출되어 조사 받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J개발측은 평내4지구의 지구단위 결정고시를 받은 시행사가 별도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개발 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한다고 속이고 폐기물 관련업체로부터 30억원대를 가로챈 혐의로 대표 김 모(55)씨가 지난 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 검사)에 구속됐다.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남양주시 평내4지구(협동산업 일원)의 재개발과 관련해 미국 투자사로부터 2조4천억 원을 투자 받는다고 속이고 페기물수거 업체 대표인 B씨로부터 40억원을 받고 B씨가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것을 항의하자 10억을 돌려주고 30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조사 결과 김 대표는 B씨에게 평내동의 한 사업지구에 투자를 하면 함바식당권과 철거 권을 준다고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별도로 전주 이씨 종원인 이모씨는 지난 8일 전 종친회장 이모씨와 현 종친회장 이 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리경찰서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인 이씨는 평내4지구는 종중 소유의 토지가 38%를 차지하고 있어 종중의 토지를 매입하지 못하면 개발사업자체가 불가능하므로 J개발측에서 전 현직 종친회장에 대해 “수억 원의 로비 자금을 전달됐다”며 사법기관에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건이라 아직 구체적인 것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평내4지구는 지구단위결정고시 및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인가를 받은 ㈜HSP은 사업부지내의 토지를 매입하여 사업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하고 있으며, 전주 이씨 종친회는 29일 서울의 모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할 계획이다.
평내호평 개발호재(평내4지구,센트럴N49,GTX-B)
현재는 남양주 다산이나 별내 진접 덕소등은
서울에서도 많이 인지를 하고 계시지만
평내호평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평내4지구나 N49등이 진행되어
개발이 진행된다면
지금의 저평가되어 있는 평내호평지역이
이슈화가 되어 5,6억원대의 아파트의 매물은
찾아볼수 없을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양주 평내4지구 주상복합사업, 건축심의 통과
▲ 평내4지구 주상복합 조감도 [자료제공=시행사 에이치에스파트너스그룹]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남양주 평내4지구 개발사업이 남양주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 건축위원회는 지난 27일 평내4지구 사업용지(평내동 산97-8번지)에 들어설 주상복합개발 사업의 건축심의를 조건부 가결했다.
이 사업은 대지 1만7650㎡에 39층 이하 주상복합건물 8개동을 짓는 것으로, 공동주택 983가구, 오피스텔 450실,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시설 등이 구성될 예정이라고 시행사인 에이치에스파트너스그룹(HSP)은 밝혔다.
HSP는 지난해 2월 공동주택과 이번 상업용지 건축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사업승인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다만, 사업부지 내 17만359㎡를 소유한 전주이씨 종중의 토지사용승락이 남아 있어 일정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HSP 관계자는 “현재 공석인 전주이씨 종중 집행부가 오는 5월 구성되면 종중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개발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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