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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는 쿠라마의 차크라를 받은 후 치솟는 힘을 느낀다. 나루토는 미수 차크라모드를 모든 닌자연합군에게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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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회귀] 다시 한번 기회를 붙잡고, 과거로 갔다. 2화 – 블로그
인주력을 병기화 시킨것인가…?” 마침 단조는 히루젠이 온것을 시스이를 통해 들었다. 얼른가서 나루토를 지켜야 한다. 안 그럼 뿌리에 들어 온 시스이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0/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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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나루토 회귀물 – 소설 – 투디갤
투디갤 – 소설 – 미친 나루토 회귀물. … 조아라에 오랜만에 나루토 패러디 투베에 떠서 가서 읽었는데 밐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
Source: tdgall.com
Date Published: 6/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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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팬픽 – 나무위키:대문
보루토 시점의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히나타가 12살이었던 때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성인때의 능력을 전부 다 가지고 있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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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The World – 문피아 연재방
[나루토][시스템][성장물] 알 수 없는 거대한 힘의 파동으로 인해 게임 세계로 이동 하게 된다. 그곳 에서 펼쳐지는 민준의 이야기.Source: novel.munpia.com
Date Published: 3/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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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없는 나루토 썰 – 연!성!
이마에 피 질질 흘리는 채로 뒤돌아 하늘을 보며 이게 뭔 일이지 해탈하며 나루토의 회귀나드리가 시작되는거지. 사스케도 퇴원했는데 좀처럼 …
Source: nalanalanaruto.tistory.com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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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ㄹ 패러디 갓작 23개 추천 – 이차원
나루토/호카게가 되는 72가지 방법 -나루토회귀, 차크라너프, 사스케와 우정쌓기 나루토/웃어줘 -나루토회귀, 사스케 따라 탈주 나루토/바람 부는 …
Source: www.echawon.com
Date Published: 5/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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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나루토 회귀 소설
- Author: Ashura Uchi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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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mqEb8mpl5s
[나루토/회귀] 다시 한번 기회를 붙잡고, 과거로 갔다. 2화
‘그 소문을 누군가에 의해 퍼진것… 그렇다면..’ 히루젠은 거기까지 생각하고 단조를 만나러 간다 그곳엔 마침 나루토가 봉인술과 비뢰신을 배우는 모습을 목격한것 그리고 마침 곁을 지키는 뿌리인 시스이가 단조를 부르러 가고 옆에서 오로치마루가 있었고 그 뿌리가 나루토를 지키는것에 설마 하던 생각을 말했다.
“설마… 인주력을 병기화 시킨것인가…?”
마침 단조는 히루젠이 온것을 시스이를 통해 들었다. 얼른가서 나루토를 지켜야 한다. 안 그럼 뿌리에 들어 온 시스이 때문에, 그리고 나루토가 여기 못 오게 할 수 있게 언질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우치하가 고립 되는 일을 막아야 했다. 히루젠이라면 가능 한 일. 하지만 그 일은 일어나지는 않는다. 만약 히루젠이 데리고 간다면 장로들이 날뛰고 각 당주가 들어와 나루토를 내놓으라며 할 수 있는 것도 막아야 한다.
“허허.. 히루젠 왜 여기에 온것이지?”
“소문이 퍼졌다. ‘폭행 받고 있는 우즈마키 나루토가 사실 4대의 아이다’ 라는 소문.. 그거 니가 퍼트린것이냐?”
“하하! 이제야 날 찾아왔군. 난 ‘연기’를 했지. 만약 나루토를 병기화로 하자는 것을 일부러 주장을 했지.”
“전부 그것이 거짓말 인가…”
미나토와 쿠시나 하물며, 마을사람, 닌자들이 구미에 의해 죽은것이 한으로 느낀것과 그리고 내 아내인 비와코가 죽은것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트리게 한 구미, 그리고 나루토가 구미를 가진 인주력을 퍼트리진 않았지 다만 우즈마키라는 것으로 이름을 가지게 했지만 그건 마을사람도 아는 사실 ‘구미 인주력은 대대로 우즈마키’ 이거만 알아도 구미를 가진 아이가 우즈마키 나루토라는것이 확정적인것… 그것 까지 마친 히루젠은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았다.
“결과 니가 키우겠다며 했던것이 무너졌지 미나토와 쿠시나에게 내가, 잘 키우겠다고 말도 했지. 구미사변 일어나기전, 비뢰신을 어떻게 하는지 있는 두루마리와 우즈마키 봉인술 전부 적힌 두루마리와, 둘의 유산, 집터도 전부 내가 받았지 받은것을 나루토에게 줬다 어떠냐 니가 ‘키우겠다’는 아이가 폭행도 시달리고,… 4대의 아이가 없다는 허무맹량한 말을 한 기분은?”
‘아주 더럽겠지.’ 라며 비소를 짓는 자신의 친우, 시무라 단조를 보며, 이를 갈았다. 그리고.
“그러면 나루토는 어떻게 된거지? 설마 병기화,..”
“헛소리 하네 니가 ‘우즈마키’ 성을 주는것으로 일이 커졌지 하물며, 4대 아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줘도 못할 망정에, 구미의 인주력이지만 나루토가 폭력에 시달리지 않는 일은 없었지. 그건 알고는 이야기 하는거냐?”
‘우즈마키는 대대로 9미 인주력이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순간 4대를 보기 어려운것을 느낀 히루젠
“그리고. 나루토가 폭행을 당하는것을 알고는 이야기 하는게냐?”
‘바보 같은 히루젠..’ 라며 또 다시 비소를 짓는.. 그 때 이야기를 듣던 나루토는 단조의 옆을 서며 말한다.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우즈마키’ 라는 성만 안 줬어도. 4대의 아이라는것만 밝혔어도 이런 일은 없었다니깐.”
“나루토의 말이 맞지. 너는 미나토와 쿠시나의 아이를 그렇게 방치 해놓은 것으로도 4대를 보기 어려울것이다.”
라고 말하고 한번 더 ‘바보 같은 히루젠’ 라고 말하는 단조 그리고 우즈마키가 쓰는 비술 중 하나인 마상의 사슬로 3대를 붙잡고 관저 앞까지 던지는 조절까지 해서 보냈음을 말하는 나루토에 머리를 쓰담하며 잘했다는 듯이 말하는 단조.
“단조 할아버지! 나 쿠라마랑 친해 졌다니깐!”
“그래, 그래. 제어 성공 했구나. 아 미나토와 쿠시나를 혹시 만났니?”
“응! 응! 단조 할아버지 옆에서 말 잘듣고 하라고 했다니깐!”
“그러면 내일 아카데미 갈 때 가줄까?”
“응응! 할아버지 최고! 끝나면 라면 먹고 싶다니깐?”
“라면? 일락 가고 싶은거냐?”
“응! 고맙다니깐! 아! 여기 오기 전에 낙서 하고 왔다니깐 그것도 3대 얼굴에 했다니깐!”
헤헤 웃으며 말하는 나루토에 잠시 심장 붙잡긴 했어도 자신은 풍둔술사이다. 혹시 몰라 미나토가 알려준 나선환을 배워 뒀기에 망정이지. 그 지라이야… 자신의 제자가 그 일 당하고 냅둔 지라이야… 나루토의 대부지만 만나게 할 생각은 없다.. 대부라는 자식이 옆에 없었기에.
“맞다. 너의 아버지의 스승이 지라이야라고 전설의 3닌자라는 자인데. 여기 오로치마루랑 친구란다. 오로치마루? 소개 해줄 수 있겠니?”
“그럼요.. 안녕 나루토, 가면으로 봤지? 난 지라이야의 친구란다. 내 소환수는 뱀이란다..”
그렇게 소개 하는 오로치마루에 단조는 웃었다 나루토 얼굴을 보니 눈에서 반짝거리는 별을 보고 말을 못해 귀여움을 느낀 오로치마루의 등짝을 때리며 정신 차리라는 의미로 말이다.
“그럼 이만 자거라. 오늘은 오로치마루가 옆에서 있어 줄거다.”
“응응! 가자니깐?”
“아 내일 저녁에 나루토의 아빠가 알려준 ‘나선환’이라는 것을 알려줄거란다.”
“정말이냐니깐?”
오로치마루의 소매를 붙잡으며 가자고 하는 나루토에 얼른 가주는 오로치마루. 그 전에 미나토와 쿠시나를 예토전생을 해서 옆에 있게 해주고 싶지만 아직 발명 중이라는 오로치마루에, 얼른 완성해서 죽은 이 이지만 2대가 만든 예토전생술을 이용해 옆에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리고. “이리 일찍 간것이냐 미나토,.. 쿠시나..” 라고 말하며, 손을 움켜쥐는 단조, 마음을 아는 오로치마루가 옆에 빨리 완성하겠다고 말을 한다. 자러 간 나루토가 자기 전에 오로치마루에게 말을 한건 비뢰신을 이미 성공했다는것을 알고 쓰담은것은 덤이고, 더군다나 지라이야가 없을 때 미나토에게서 나선환을 배운것을 미리 알려주고 싶었다. 지라이야가 와서 나루토를 데리고 나선환을 알려 주는 것을 미리 배워 지라이야를 놀래키고 싶은 마음이다. 한편 나루토는 자면서 심상세계로 간다
“쿠라마! 하나! 나 왔어!”
“그래 그래, 나루토”
“나루토, 카구야에게 받은 힘은 언제 사용 해볼거니?”
“내일 만약 아빠와 엄마가 산 집 받으면 해볼거야!”
마침 하나는 완전체 모습.. 꽃으로 되 있지만 그걸 조정 해, 쿠시나의 모습으로 자동으로 바뀌지만 눈은 적안으로 바뀐 모습.
“쿠시나랑 닮았군 그래?”
“쿠시나라면 나루토의 어머님?”
“맞다니깐!”
그렇게 말하는 나루토에 잠시 웃었다 장난으로 ‘엄마라고 불러도 된다’ 라고 말해서 엄마라고 불른 나루토에 귀여워서 쓰담는다.. 그리고 아카데미 입학식. 나루토가 정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웃으며 보는 단조, 그리고 뒤를 보며 나루토가 단조를 향해 손 인사하는것에 달려가서 쓰담해주고 싶지만, 이따 저녁에 하고 싶었는걸 참는다 옆엔 오로치마루가 있었다. 마침 귀여워서 안고 싶어 달려가는것을 붙잡는다.
“에이 단조님,..”
“귀여운건 나도 느꼈다.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루토오면 앉자구?”
“그래요. 아 예토전생 그거요 대략 75% 정도 성공 했어요.”
“잘했군. 얼른 완성 해서 미나토를 다시 호카게로 해주고 싶군.”
“어라, 그게 목표였나요? 열심히 해야 겠군요.”
“천천히 해라 급하면 실패 할수 있다.”
“네~”
교실에 들어간 나루토 하지만 그는 회귀자 또 괴물이라며 욕을 할것을 아는 나루토는 아무 자리에 앉아 기다린다. 그리고 어째서 나루토를 아는 시카마루,쵸지,이노,사스케,히나타,네지가 나루토 주위에 앉아 지킨다. 하물며 인기 많은 사스케가 나루토의 옆에 앉은것에 사스케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은 괴물이라고 외치고 싶지만. 그것을 아는 사스케나 네지는 나루토를 지켜준다. 그런 모습에 잠시 당황 하지만 표정 풀고는 말한다.
“어쩐 일이냐니깐? 아까 잘못 조정 되 다른 반으로 갔지 않냐니깐?”
“그거 실수라고 다시 배정해서 이쪽으로 온거야.”
나루토의 말에 이노가 말해주고 사스케가 고개 끄덕인다. 나루토는 이노의 말에 놀란듯이.
“정말이냐니깐?”
“정말이야.”
네지의 말에 히나타는 끄덕인다 히나타의 사촌지간 이지만 휴우가의 오해를 풀고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말을 한다.
“친해 졌냐니깐?”
“그렇다. 히나타와 사촌지간.”
“오..오빠!!”
얼굴 빨게지는 히나타에 얼른 네지가 얼굴 식히려고 손으로 부채질 한다. 그리고 시카마루는 ‘귀찮아’라고 말하면서도, 나루토가 왼쪽에 앉고, 그리고 그 앞에 자리 3개가 있는것을 안 시카마루가 왼쪽에 앉자 쵸지는 가운데에, 오른쪽엔 이노, 그리고 네지와 히나타는 나루토가 왼쪽에 앉아 있기에 히나타는 가운데에 네지는 오른쪽에 앉아서 선생님을 기다린다. 마침 들어온건. 우미노 이루카. 자신의 이름을 칠판에 써서 소개 한다.
“내일 부터 일찍 오거라! 그리고 집에 가고!”
이루카의 말에 나루토와 더불어 아까 나루토의 주위에 앉은 아이들이 같이 나간다, 그리고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단조를 발견 해 달려간다. 달려가는 모습을 보는 6명 중 이노와 히나타는 잠시 입을 막고 ‘귀여워…!’ 라고 작은 소리로 말한다. 그럴것이 단조의 시행계획 중에 하나 ‘나루토의 유산과 집 ‘나미카제’ 성을 돌려주고 그리고 4대의 아이라는 소문을 퍼트린다’ 계획 중에 하나만 빼고 됬다 그건 ‘나미카제’ 성을 돌려줘야 하지만 히루젠이 반대하는 중이라서 아직은 안됬기에. 당주의 아이들이 듣고 상관 없다는 듯이 곁을 지키고 싶은, 그런 느낌을, 동생으로 느껴서 그런것이다. 그리고 6명은 나루토 곁으로 가서 말한다.
“우리 전부 만나는 곳을 정해서 같이 등교 할까?”
라고 말하는 이노에 좋다며 반응 하는 히나타와 귀찮게 말하는 시카마루. 그리고 쵸지는 과자를 먹으며 긍정의 의미로 고개 끄덕이고 사스케는 ‘뭐 어때 지금 정하는것도 나쁘지 않군.’ 라고 말하는, 네지는 ‘히나타와 같이 이노가 정한곳으로 간다.’ 라는 말하고. 하자 단조는 손이 부족하지만 6명을 전부 쓰담는다. 그리고
“고맙다. 나루토의 친구가 되어줘서.”
“아닙니다, 나루토의 부모님을 아는 저희 부모님은 나루토를 키우겠다며 말했지만 그것도 묵살 당한것에 좀 그랬지만 단조님이 3대 호카게님과 싸워서 겨우 나루토의 성도 되돌려 주고 유산과 집 그리고 저희들에게 나루토를 소개 해주는것만으로 감사합니다.”
머리 숙이며 말을 한 이노와 히나타는 잠시 흐트러진 이노의 머리에 다시 정리 해준다. 물론 네지는 쵸지가 준 과자 먹고 ‘맛있다!’라고 말한 네지의 말에 반응 보이며 나루토가 쵸지에게 가서 나도 하나만 라고 말하니 주는 쵸지, 그리고 먹고 눈이 반짝이며
“맛있다니깐 그치? 네지?”
“맛있군, 쵸지 이거 어디서 샀는가? 나루토와 같이 가서 사고 싶군”
라고 말하는 네지. 나루토는 네지가 말한것에 눈 한번 더 반짝이는. 연속으로 귀여움을 느낀 단조나 그 근처에 있던 3명과 하물며 사스케도 잠시 ‘귀엽군.’ 라며 심장을 붙잡긴 했다. 그리고 정문 앞에서 걸어가다 자신들의 부모를 보고 당주들은 나루토를 쓰담는다. 하물며 그 깐깐하다는 후카쿠의 모습에 웃는 당주와 모르는 후카쿠, 정말 모르겠다는 듯이 보는 시카쿠는 웃는다.
“내일부터 미나토와 쿠시나가 산 집에 이사 할거란다.”
라고 말하는 시카쿠, 그리고 후카쿠는 나루토의 머리를 쓰담는 중. 그리고 내일부터 나루토 부모가 산 집에 이사 한다는 말에, 6명은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했지만 그들의 아버지는 말하지 않아도, 가도 되는 의미로 고개 끄덕이니 전부 오예 하며 손을 움켜 잡는다. 단조는 말한다.
“나루토가 이제 이사해서 사는 집이 어딘지 알려줄려고 지리를 알려주고 싶은데..”
“그거라면, 내가 안다.”
“안내 부탁하지 시카쿠.”
안내를 부탁하는 단조, 그리고 단조는 나루토를 안아줘서 시카쿠 따라 가는 단조에 셋이 ‘가자’ 라고 말하지 않아도 같이 가주는 그들.
“우와 이게 내 집이냐니깐?”
“그래 나루토, 내일 부터 들어가게 결계를 수정해야 되는데… 음..”
“단조 할아버지, 내려주라니깐 이 결계, 수정 해야 된다니깐?”
마침 나루토에게 준 유산 중에 부모가 산 집의 결계 수정 법이 들어 있었나 보다. 내려주고는 그 결계 수정해서, 들어가는 나루토. 그리고 나루토를 따라 들어가는 13명.
“자자 이제 내일, 여기에 옮기는 물건 전부 이쪽으로 옮겨야 겠구나.”
단조의 말에 6명의 아이들이 자원해서 도와주고 싶다는 얼굴로 보니.
“알겠단다. 내일 8시에 오렴.”
허락의 의미로 받아드린 단조에 나루토는 마치 내일 됬으면 하는 얼굴이었다.
여기서 또 반전 해줘야죠~
미친 나루토 회귀물
조아라에 오랜만에 나루토 패러디 투베에 떠서 가서 읽었는데
밐ㅋㅋㅋ친ㅋㅋㅋㅋㅋㅋ
카카시갘ㅋㅋㅋㅋㅋ와 7반…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
나루토 중심 회귀물인데…아니 회귀물이긴 한뎈ㅋㅋ미쳤따 진잨ㅋㅋㅋㅋ
스포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최신화 댓글만 몇 개 가져온다
??? : 혹시…가족오락관?
??? : 카카시는 대체 애들을 뭘로 만들려는 거야 ?? 호카케?ㅋㅋㅋㅋ
??? : 카카시 이챠파라 3개월 압수
참 제목 깜빡할 뻔 했네
호카게가 되는 72가지 방법 ㅇㅇㅇ
사실 이거 영업하고 싶어서 눈팅만 하다가 가입했다
다 같이 봐줘
노 저어 올 때 저어줘야해
에온모랑 마않법 작가라서 덕심 채워줘야 계속 쓴단 말이야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누명
덜···. 덜덜
빛 하나 보이지 않는 이곳 주인공은 감옥에 이끌려 와 있었다. 살이 에이는 듯한 추위가 온몸을 감싸고 점점 체온을 떨어트린다.
으음···.
너무나 강렬한 추위에 그는 서서히 눈을 뜨게 됐다.
“으으···. 추워 그런데···. 여긴 어디지?”
그는 추위와 빛 하나 안 보이는 낯선 환경에 몸이 떨려오며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다.
“대체···. 나한테는 왜 이런 일만 생기는 거야!”
자신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일이 기억을 스치며 지나간다. 왜 자신은 이렇게도 불행한지 자신의 삶이 너무나도 애처롭고 불쌍하게만 느껴지는 그였다.
터벅. 터벅
누군가가 빛 하나 없는 저 먼 곳에서 다가오기 시작했다. 대체 그는 누구이며 도대체 왜 나를 이곳에 끌고 온 걸까 그는 두려움을 느끼는 한편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철컹!
거친 쇳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일어났군!”
얼음처럼 차갑고 지하 저 먼 곳에서부터 들려 오는듯한 음침한 음성이 귓가로 들려온다.
“당, 당신은 누구시죠···? 대체 왜···. 저를 이곳에 데리고 오신 겁니까?”
그의 차가운 음성에 겁을 먹었지만, 용기를 내어 자신의 말을 전했다.
“몰라서 묻는 건가? 첩자 주제에?”
그의 말에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나는 그자의 말을 이해하려 노력해봤지만 도저히 그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무슨 말을 하시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전 그런 거 아닙니다.”
잘못 하다가는 큰일을 치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당황하지 않고 또렷하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다.
“닥치라 이놈!”
그의 일갈을 견디지 못하고 그는 두려움을 떨며 아무 말도 꺼내지 못했다.
“네가 아무리 말을 안 한다 해도 우리의 손에 걸리면 결국 불게 되어있다.!”
“아···. 아닙니다. 전 절대 첩자가 아니에요..”
이대로라면 죽겠다는 생각에 그는 겁에 질린 채 어떻게든 말을 꺼내는 그였다.
“그래 얼마든지 그렇게 있어도 상관없다. 시간은 많으니···.”
그는 할 말을 잃은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상대방은 도저히 말이 안 통하는 상대였다.
‘나는… 여기서 죽는 건가..?’
마음속으로 수만 가지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어떻게 되는 것이며 왜 이렇게 된 것인지..
“이놈을 고문실로 끌고 간다.”
어느샌가 철창 밖에서는 두 명의 남성이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전 아닙니다. 일반 사람입니다. 살려주세요…”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죽겠다는 생각에 그들에게 다시 한 번 말을 꺼내보았다.
“이 자식 말로 해선 안 되겠군. 끌고 가!”
타다닥!
두 사람이 빠르게 다가와 나를 붙잡고 어디론가 데려가기 시작했다. 그들에게는 말이라는 단어 자체가 통용되지 않는 인간들이었다.
철컹!
어느 방으로 들어온 그는 죽음의 공포에 떨 수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수천 개의 고문 도구들로 방안을 꽉 채워놨기 때문이다. 그 압도적인 숫자와 바닥 곳곳에 굳어져 있는 피들이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상상하게 하였다.
“살려주세요. 제발!!”
죽을 수도 있다는 극도의 공포 어떻게든 살아나고자 그들에게 마구 빌며 애원하기 시작하는 그였다.
끼리릭!
말없이 그를 이상한 기계에 묶기 시작하는 그들..
“일단 고문 1단계로 시작한다. 실행!”
말도 듣어 주지 않고 그들은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끝냈다.
두 명의 남자 중 한 사람이 기다란 채찍을 들고 오기 시작했고 그는 두려워서 온몸이 떨려왔다.
“시작!”
지휘관으로 말이 끝나고 채찍질이 시작되었다.
촤아아아악!
근육이 우락부락한 한 남성이 채찍질을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악!!!‘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아픔에 그는 의식이 날아갈 뻔했다. 하지만 그들은 의식을 잃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듯이 채찍질을 이어갔다.
최아아악!
또 한 번의 채찍질에 내 몸을 타고 날아온다. 엄청난 고통이 또 한번 느껴질 거란 생각에 그는 눈을 질끈 감았다.
으악!
나는 견뎌 낼 수 있을까..? 나는 너무 큰 아픔에 눈물 콧물이 범벅되며 결국 아래쪽에서는 누런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띠링
꺼져가는 그의 의식 속에 이상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맷집 1이 상승했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들려왔다. 그는 맷집이 올랐다는 메시지를 듣고 약간의 희망을 느꼈다. 지금 당장은 죽을 정도로 아프지만 계속해서 오른다면 혹시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촤아아아악!
아프다. 그것도 엄청나게 아프다. 하지만 맷집이 올라서일까? 조금 전의 그 아픔보다는 덜 아픈 느낌이 들었다.
그가 맷집 1이 오르고 나서 아픔을 훨씬 덜 느낀 이유는 10마다 고통을 느끼는 저항력이 많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오른 맷집으로 인해 그의 맷집은 20이 되어 있었다.
“사슬님.. 역시 이놈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놈이 확실합니다.”
“음…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보통 채찍질 3방이면 대부분의 사람은 의식을 잃고 다시 한 차례 채찍을 내려치면 고통에 다시 일어나곤 하는데 이 녀석은 3방의 채찍질에도 버텨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채찍질에서는 2번의 채찍질보다 약한 고통을 느낀 듯했습니다.”
“호오···. 그렇단 말이지···? 그럼 고문 3단계를 시작하도록.”
그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저 미친놈들이 하는 이야기가 똑똑히 들려왔다.
저놈들은 미친놈들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들어보지도 않은 채 고문만 하는 사이코패스 지금 이 고통 속에서도 죽을 것 같은데 더한 고문이 기다리고 있다고? 그는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스아아악!
어느새 준비된 3단계의 바로 조선시대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에서 고문 도구로 많이 나오는 인두였다. 그 뜨거움을 나타내기라도 하듯이 붉게 변해있는 인두와 그 근처에서 일어나는 증기들까지 그는 죽을힘을 다해 살려달라고 말을 하려고 했다.
“입 막아!”
그가 소리를 지르기도 전에 입을 막아버렸다. 큰 천으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입이 막혔다. 두려웠다. 너무 두렵다. 눈물 콧물이 마구 새어 나온다. 너무나 극심한 공포에 소변이 다리를 타고 마구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살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간절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는 다르게 인두를 들고 오는 사람의 모습에는 전혀 망설임이 없었다.
치이 이이이익!
결국 그 남성을 그의 다리에 인두를 지지기 시작했고 살이 타들어 가는 소리와 살 타는 냄새가 고문실 곳곳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으으읍….으읍..읍..읍.“
입을 막아놔서 도저히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는 너무나 극심한 고통에 잠시 견뎌내다 결국 의식을 잃어버렸다.
띠리리리리리링!
들을 수 없는 그의 귓가에 수없이 많은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의욕없는 나루토 썰
나루토 성격엔 말도 안될거 같지만 그냥 생각나서 써보는 썰.
나루토는 호카게로 빡세게 살다가 어떻게 죽었던 죽었다하자. 그리고 눈을 뜬 곳이 예전에 살았던 과거.
그 시점이 언제여도 상관없지만 12살에 하급닌자 시험의 마지막 날, 가아라 교화시키고 난 후면 좋으니 그 직후라하자. 이마에 피 질질 흘리는 채로 뒤돌아 하늘을 보며 이게 뭔 일이지 해탈하며 나루토의 회귀나드리가 시작되는거지.
사스케도 퇴원했는데 좀처럼 깨어나지 않는 나루토를 보기 위해 병실에 찾아온 사스케와 사쿠라, 카카시는 병실에서 늙은 사람처럼 가만히 누워서 신문을 읽고 있는 나루토에 놀랄듯.
나루토는 그냥 반갑다며 한손만 살짝 들어올리고선 퇴원은 1주후로 해달라고 해라. 시카마루가 빙의된 것마냥 귀찮다는 소리를 내뱉으면서. 그 날 이후로 뭐만하면 귀찮아하고 집중 못하는 나루토에 주변인물들이 걱정해줬으면 좋겠다.
사람이 무언갈 열심히 하고 나면 한동안 그 일이 눈에 안들어오는 것처럼 나루토는 전생에 너무 열심히 살아서 뭘 하던 의욕이 안생기는 상태인데, 그걸 주변 인물들이 알 리가 없으니 나루토의 성격급변에 싸우면서 얘가 무슨 엄청난 좌절이라도 겪은 걸까 싶어 이루카, 카카시, 츠나데(이래저래 합류)가 안절부절하며 애를 되돌려 놓으려고 애쓰면 좋겠다.
잠깐 지라이야 얘기로 가면,
지라이야는 나루토에게 너무 그리운 존재였으니 종일 지라이야에게 붙어있으려하겠지. 앵기는 모습에 지라이야는 얘가 갑자기 이러니까 처음엔 징그럽다며 도망치다가 나루토가 정말 쉽게 저를 쫓아오니까 실력에 놀라면서도 역시 미나토의 아들인가 생각하면서 나중엔 해탈한채로 나루토가 붙어있으면 손주보듯이 챙겨줘라. 그러면서도 나루토 되돌려놓으려는 인물들 모임에 합류하는거지. 얘가 닌술은 가다듬지도 않고 종일 저랑 놀려고만하니까 그런 모습은 전에 알던 열정적인 나루토 같지 않으니 슬슬 되돌려놔야겠다 스승으로써 뭔갈하자 생각하는거.
그렇게 훈훈한 나루토 되돌리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와중에 사스케가 탈주하려는 상황이 벌어짐. 나루토는 전과 같은 싸움은 할 의욕도 들지않고 사스케가 마을을 떠난 직후에 적들을 무찌르고 사스케를 간단히 데려오는거.
나루토의 실력을 보고 당황한 사스케 앞에서 마을을 떠나 강해지고 싶은거면 나한테 배우라고. 아니 귀찮아.. 그냥 떠나버려. 이렇게 중얼거리면 사스케는 노력도 안하면서 저따구로 말 뱉는 나루토가 얄미워서 마을에서 강해지기 위해 수련시작.
가아라를 임무로 어쩌다 만났는데 가아라가 나루토 변한 성격보고 멘붕와쓰면ㅋㅋ
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캐붕인데….
이래저래 귀찮아 하면서 하나둘씩 해결해가는 나루토 이야기가 보고싶다.
아니면 나루토라는 존재가 활동을 안하자 엉망이 되어가는 마을상황 보고싶다.
ㅈㅇㄹ 패러디 갓작 23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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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터/아그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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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앨리스/도담도담
-인생 5회차, 다른 회귀자 존재
이누야샤/에덴의 우리
-버스로 단체 차원이동, 생존서바이벌, 코우가
조아라 패러디 nn년 고인물
초기랑 취향이 많이 바뀌어서
요즘 취향 위주로 갓작 정리해옴
->원작 똑같이 따라가는거ㄴㄴ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거 많음
->현실피폐요소 한스푼씩 들어간 거 많음
장르 다양하게 가져오려고 노력함
이거말고 더 많을텐데 기억이 안나네
기억나는대로 써온거라 습작된 거 있음
키워드 ㅂㅎ라고 넘기지말고
초반은 읽어보고 넘길지말지 고민하는거 추천함
여기 댓으로 다른 작품 추천은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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