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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의 구조, 부위별 명칭 – Masogui’s hobby blog
일렉기타의 구조, 부위별 명칭. (Electrical guitar construction). 안녕하세요 마소긔입니다. 이번에는 기타 초보분들께서 알아두시면 좋은 일렉기타의 구조와 부위별 …
Source: masogui.tistory.com
Date Published: 10/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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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MotorFinger Guitar Bass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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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3. 7.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zfiXmmI7Y
통기타(어쿠스틱기타) 각 부위,부분 명칭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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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퍼가실 때는 출처도 함께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타 사진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
모델은 자마기타 NS-RD 모델입니다.
퍼가시는건 좋지만…
만드느라 고생한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출처 정도는 같이 기입해주세요;;;
헤드 (Head stock)
일반적으로 헤드라고 부르지만 정확히는 헤드스톡 이라고 부릅니다.
헤드머신 및 제조사의 브랜드 심볼이 적혀있는 부분이죠~
헤드머신 (Tuning peg)
튜닝머신이라고도 부르는 이 부속은 줄을 감아 6개의 줄의 음을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상현주 (Nut)
너트 또는 상현주라고 부르며 6개의 줄을 고정해주는 역할을합니다.
넥 (Neck)
말 그래도 기타의 목 부분을 말합니다.
핑거보드 (Fret board)
플렛보드라고도 부르며 연주를 위해 손가락을 운지하는 부분입니다.
플렛 (Frets)
핑거보드에 줄줄이 박혀있는 금속바(bar) 부분으로 음의 높이를 결정합니다.
바디 (Body)
바디는 기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판 / 측판 / 후판 으로 나눌 수 있으며 목재, 그레이드에 따라 음의 성향을 결정합니다.
사운드홀 (Sound hole)
바디 중앙에 둥글게 뚫려 있는 부분으로 스트링(줄)의 진동이 흡입되고 소리를 울려주는 부분입니다.
하현주 (Saddle)
새들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기타줄의 높낮이를 결정합니다.
스트링(줄)의 공명성과 소리의 밸런스를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브릿지 (Bridge)
스트링(줄)을 고정시키기 위해 기타의 상판에 고정되어 있는 목재로. 새들과 브릿지 핀과 결합되는 부분입니다.
브릿지핀 (Bridge pin)
스트링(줄)을 잡아서 브릿지와 고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틀린 내용이 있거나 보충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
이제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라 조금 어설플 수 있습니다~~
일렉기타의 구조, 부위별 명칭
일렉기타의 구조, 부위별 명칭
(Electrical guitar construction)
안녕하세요 마소긔입니다.
이번에는 기타 초보분들께서 알아두시면 좋은 일렉기타의 구조와 부위별 명칭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일렉기타의 구조를 알아야 파츠가 고장이 났을 때도 쉽게 교체가 가능하고 학원이나 기타치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뭐가 뭐뭐다 하면 이해도 빨리 되는 등등 여러가지로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일렉기타의 종류에는 크게 스트라토캐스터(Strato Caster)형과 레스폴(Les Paul)형으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이 둘의 구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본격적으로 알아봅시다!
(저퀄리티의 그림판편집 죄송합니다. 이해용으로만 사용하시길)
기타의 구조는 크게 세가지
바디(Body), 넥(Neck), 헤드(Head)로 나뉩니다.
★헤드(Head)부분을 보겠습니다.
*헤드스탁 (HeadStock) : 기타의 헤드부분을 이루고 있는 나무를 뜻합니다.
*헤드머신 (Head Machine) : 기타의 줄을 조여주고 튜닝, 음조절을 담당합니다.
-튜닝페그(Tuning Pegs) : 돌려서 줄을 풀거나, 조여 튜닝을 하는 부분입니다.
-튜닝포스트(Tuning Posts) : 기타 줄이 감겨지는 부분입니다.
*스트링 리테이너 (String Retainer) : 기타줄이 튜닝페그에 감겨질 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레스폴의경우) 트러스로드 커버(Trussrod Cover) : 트러스로드 나사구멍을 숨겨주고 미를 더해주는 커버입니다.
★넥(Neck)부분을 보겠습니다.
*트러스로드 (Trussrod) : 기타의 넥이 휘었을 때 그걸 잡아줄 수 있는 나사입니다. 기타에따라 헤드에서도 보이거나 바디쪽에서도 보입니다.
*지판 (Finger Board) : 현을 손가락으로 눌러주는 부분입니다.
*인레이(Inlay), 프렛마커(Fret Marker) : 3, 5, 7, 9, 12, 15, 18, 21, 24 프렛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부분입니다.
*음쇠, 프렛(Fret) : 기타 프렛별 음을 명확히 나누어 주는 쇠막대입니다.
*너트 (Nut) : 넥과 헤드사이에 위치해서 기타줄을 고정시켜줍니다.
★바디(Body)부분을 보겠습니다.
*픽가드 (Pick Guard) : 기타 스트로킹, 피킹을 할 때 바디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판입니다.
*픽업 (Pickup) : 기타의 마이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리를 모아주고 줄의 신호를 전기신호로 바꾸어 앰프에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픽업링 (Pickup Ring) : 픽업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픽업스위치, 픽업셀렉터 (Pickup Switch, Selector) : 일렉트릭기타의 픽업을 선택해주는 스위치입니다. 이 스위치를 통해 어떤 픽업을 쓸 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브릿지 (Bridge) : 기타 줄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새들 (Saddle) : 기타 줄을 브릿지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걸 통해 줄높이나 피치(Pitch) 조절이 가능합니다.
*톤, 볼륨조절 노브(Tone, Volume Control Knob) : 앰프에 연결했을 때의 볼륨과 톤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트레몰로 암 (Tremolo bar) : 기타로 비브라토를 연주하고 울려줄 때 사용합니다.
*아웃풋 잭(Output Jack) : 기타 케이블(Cable)을 연결해주는 구멍입니다.
*스트랩핀 (Strap Pin) : 기타의 스트랩을 고정시켜주는 핀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많아보일지 몰라도 기타에 애정을 붓고 이해한다면 금방금방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ㅋㅋ
여러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일렉기타의 구조, 부위별 명칭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통기타 각 부분의 명칭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기.
기타의 명칭에 대해 알고 있다면 연주법을 설명하거나 그 외 다른 기타 설명을 할 때 유용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타에 사용되는 명칭과 용어의 역할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는 크게 헤드, 넥, 바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세 부분을 나누어 설명할께요~
손가락 꾹^^
1. 통기타 명칭 – 헤드 부분
– 헤드머신 –
정식 명칭은 머신헤드이며 일반적으로 헤드머신이라 불립니다.
또 페그라고도 불리구요. 이 부분은 기타줄의 음을 조정하는데 사용이 됩니다.
기타줄은 위 그림처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끼우시면 됩니다.^^
2. 통기타 명칭 – 넥 부분
– 너트 (상현주) –
너트는 상현주라고도 부릅니다. 바디 브릿지에 있는 하현주와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녀석의 재질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기도 해서 기타 업그레이드할 때 자주 바뀌는 부분 중 하나이지요^^
기타 세팅의 기본이 되는 부품이고, 고급 상현주는 본(뼈)과 상아로 만들어진 녀석들도 있습니다.
– 프렛보드 (지판) –
운지할 때 우리가 손으로 집게되는 나무부분입니다.
넥 앞부분 전체를 말하구요~지판도 관리를 잘 해줘야 기타 사운드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렘오일로 관리하게 되는데 메이플로 만들어진 지판은 렘오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기억해주셔야해요~
– 프렛 (음쇠) –
지판에 달린 쇠막대를 이야기하는데 이 녀석 때문에 음이 구분이 된답니다.
프렛이 피아노에서 건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칸, 한 칸이 반음의 간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포지션마크 –
점으로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 포지션마크는 운지해야할 부분이 어디인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크입니다.
포지션 마크가 없는 기타도 있으며, 넥의 윗부분에도 표시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지션 마크는 3, 5, 7, 9, 12, 15.. 프렛에 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스트링 (기타줄) –
기타줄이지요.
기타줄은 두꺼운 줄이 6번줄, 얇은 줄이 1번줄입니다.
기타줄을 튜닝할땐 6번줄부터 E – A – D – G – B – E의 음으로 튜닝하시면 됩니다.
3. 통기타 명칭 – 바디 부분
– 사운드홀 –
기타줄을 튕기면 그 떨림이 사운드홀을 통해 통에서 울리면서 소리가 나게되지요~
통기타의 소리를 작게 치고 싶다면 사운드홀을 막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통 안에 공간이 있어서 많이 소리가 작아지지 않아요~)
– 새들 (하현주) –
상현주와 세트이죠. 하현주의 높이가 운지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하현주를 사포로 갈아 낮추는 것도 운지를 편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상현주와 마찬가지로 기타 소리에 영향을 주는 녀석입니다.^^
– 브릿지 –
하현주와 브릿지핀을 고정하는 나무막대부분입니다.^^
– 브릿지핀 –
기타줄을 고정해주는 핀입니다.
브릿지핀도 사용되는 재질에 따라 서스테인이나 소리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4. 통기타 명칭 – 그 외 부분
– 스트랩핀 –
스트랩핀은 스트랩(어깨끈)을 걸 수 있도록 달려있는 핀입니다.
모델에 따라 넥쪽에 스트랩핀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끈을 이용해 헤드쪽에 묶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픽업기타의 경우 바디에 있는 스트랩핀은 위 이미지처럼 케이블도 꽂을 수 있게 생긴 모델들도 있습니다.
통기타 각 부위의 명칭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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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각 부위의 명칭과 역할
자 일단 기타도 질렀겠다 배우기 시작하셔야겠죠?
오늘은 기타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으로 기타 각 부위의 명칭과 역할을 한번 알아볼게요.
제 기타 사진을 보면서 설명드릴건데요 은근 자랑하자면 “Lakewood”라는 독일 수제기타 브랜드로 M14CP라는
모델입니다. ㅎ 정성하 라고 하는 국내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가 사용하고 있는 기타와 같은 브랜드 하위 모델입니다.
하위 모델이지만 은근 한가격 합니다. ㅎ
설명 드릴 각 부분들 모두 형태나 재질, 성능에 따라 여러 브랜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있는데요 그런 내용들도
별도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는 일단 크게 세부분으로 구분이 되는데요 아래와 같이 헤드,넥, 바디 로 구분됩니다.
다음으로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먼저 헤드부분 뒷면을 볼게요.
헤드머신이라고 하구요. 돌리게 되면 줄을 감거나 풀수있는 기능을 합니다. 감아서 줄의 텐션을 올리면 높은 음이 나고
줄을 풀어서 텐션을 낮추면 낮은 음이 나겠죠? 그렇게 해서 기타를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 다음부분~
다시 앞면으로 돌아왔는데요 가운데에 줄을 받치고 있는 하얀색 부분이 보이시죠? 너트 혹은 상현주 라고 부르구요.
헤드와 넥 사이에서 줄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쪽으로 내려와서 보면 여러가지가 모여 있는데요
가로로 하얀 막대가 보이시죠? 좀전에 본 너트와 한쌍인 세들 혹은 하현주 라는 녀석이 보입니다.
아래쪽에서 줄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흰점 6개가 보입니다. 뽑아서 보면 사진의 오른쪽 아래처럼 생겼는데 핀 이라고 부르구요
아래쪽에서 줄을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한 갈색의 넓은 판은 브릿지 라고 부르며, 세들과 핀을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멍이 크~게 뚫려 있네요. 사운드홀 이라고 하며, 바디속에서 울려 증폭된 기타소리가 나오는 구멍입니다.
기타연습은 해야겠는데 늦은 시간밖에 안나시는 분들 시끄러운 소리가 신경쓰이신다면 저 부분을 막아놓으시고
하시면 소리가 많이 줄어듭니다~
가운데 동그란 녀석이 있습니다. 엔드핀 이라고 하구요 기타스트랩(멜빵)을 거는 곳입니다.
제 기타는 픽업(기타의 소리를 전기신호로 바꿔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는 장치)이 장착되어 있어
오디오잭을꽂을수 있는 구멍도 뚫려 있네요.
다시 넥부분을 좀더 자세히 볼께요. 당연히 기타줄이 보이죠? 기타줄은 얇은줄 부터 1번줄로 해서 6번까지 있습니다.
칸이 나누어져 있지요? 이 칸들을 프렛 이라고 하며,
사운드홀쪽으로 한칸씩 옮겨갈수록
반음씩 높은 소리를 냅니다.
헤드쪽에서부터 1프렛이고 순서대로 2프렛, 3프렛…으로 셉니다.
그리고 이 프렛 전체가 위치하고 있는 넥의 앞면은 지판 또는 핑거보드라고 합니다.
프렛 중간중간에 점이 찍혀 있네요. 포지션 마크 라고 하구요 연주중 원하는 프렛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도록
찍혀있는 표시 입니다. 기타를 안고 연주하는 중에도 볼수 있도록 넥의 옆면에도 찍혀 있으며
12프렛에는 2개가 찍혀있습니다.
이정도로 오늘은 기타의 각 부분의 명칭과 역할을 알아봤구요
다음 포스트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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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크기타 각 부위별 명칭
줄감개 (tuner, head machine) : 부드러움과 정교함을 동시에 갖추어야하는 부품. 튜닝의 정확도를 위한 중요한 하드웨어이다. 줄감개 전문 메이커로는 글로버, 스파젤, 고또등이 있다.
머리(headstock) : 기타의 머릿부문. 메이커의 상호가 찍혀있는 것이 보통이다. 기타 메이커에 따라 그들만의 고유한 해드모양과 화려한 자개문양(inlay)으로 개별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통기타와 해드는 Solid Headstock 이라고 부르며 클래식기타와 같은 해드는 Slotted Headstock이라고 부른다.
플랫 (frets) : 지판에 가지런히 박혀서 음정을 구분하는 금속. 기타에 따라 플랫수가 다르나, 일반적으로 포크기타는 21플랫, 클래식기타는 19플랫을 취하고 있다. 플랫의 종류도 jumbo, standard, small, speed 등으로 구분되어지고, 플랫의 종류에 따라 연주감이 다르다.
지판 (finger boards) : 일반적으로 어쿠스틱기타에는 로즈우드가 사용되며, 고급 재료로서 흑단(ebony)이 사용되기도 한다. 간혹 합판으로 만들어진 저질(?) 지판의 기타도 볼 수 있다.
넥 (neck) : 마호가니, 메이플, 나토 등의 목재가 사용되며, 포크기타는 스틸현의 장력을 지탱시켜주기 위한 강철 트러스로드가 넥 안에 들어있다. 몇조각으로 넥을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1피스(piece), 2피스, 3피스 등으로 나눠진다. 넥의 피스가 많으면 내구성이 좋고 가격도 올라간다.
사운드홀(sound hole) : 기타의 울림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구멍. 이 구멍은 최대한의 음량을 뽑아내기 위한 물리/수학적으로도 정확히 계산된 크기이다. 오베이션 계열의 기타 중에는 나뭇잎 장식에 작은 여러개의 구멍이 있는 것도 있으며, 세미할로바디 스타일에서는 바이올린처럼 f모양의 홀이 뚫린 기타도 있다. 자개등으로 장식하는 것이 보통이며, 클래식기타에서는 로제트라 불리는 장식을 사용한다.
너트 (nut) : “상현조”라고도 하며,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뿐만 아니라 상아(ivory), 물소뼈(bone)등도 고급재질도 사용된다.
새들(saddle) : 브릿지에 박혀서 6개의 현을 지탱해주는 부분. 너트(nut)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물소뼈, 상아등이 사용된다. 너트(nut)보다도 음색에 미치는 비중이 매우 큰 파트이다. 새들의 높이를 조절하여 현높이를 맞추는 경우도 많다.
앤드핀(end pin) : 기타의 가장 하단에 붙어있는 핀. 스트랩을 걸 때 사용되며, 픽업장치가 된 기타에서는 엔드핀 구멍을 통해 잭인풋을 장착하기도 한다.
바인딩(Binding), 인레이(inlay) : 바디나 넥에 모서리에 플라스틱, 목재를 이용하여 접합부분에 두루는 띠를 바인딩이라 하고, 지판 위의 포지션마크나, 바디에 조개껍질 등을 이용하여 장식을 하는 것을 인레이라고 한다. 음색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나, 기타의 단가(가격)에 큰 작용을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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